부자와 가난한 사람은 딱 한 가지가 다르다.

모두가 잘살고 싶어 하지 못살고 싶어 하진 않는다.

성공하고 싶어 하고 그것을 갈망하기 마련이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은 딱 한 가지가 다른 점!

 

 

그건 바로

 

생각의 차이

 

이다.

 

 

 

지금까지의 우리는 이런 삶에 익숙해져 있다.

 

"되니까 한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1. 되니까 한다. 

초등학생이 될 나이가 됐으니 초등학생이다.

초중고등학생이 되는 건 그냥 자연스럽게 아무런 노력 없이 되는 것이다. 

사회가 정해준 룰 대로 살아왔기 때문에 우리는 되니까 한다의 삶에 익숙해져 있다. 

 

 

그런데 우리는,

20대, 30대 그리도 나이 들수록 같은 선상에서 시작한 친구들이나 동료들이

다 다른 삶을 영위하고 있는 걸 경험한다. 어떤 사람은 크게 성공했을 수도 있다. 

보통사람과 성공한 사람의 차이는 바로 "생각의 차이"이다. 

 

어떤 생각의 차이인가 하면은,

 

"하니까 된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다른 삶을 사는 사람은 되니까 한다에서 하니까 된다로 바뀌어 있다. 

 

되니까 한다의 수동적인 삶을 벗어나

하니까 된다의 능동적인 삶을 사는 것이다. 

 

 

2. 하니까 된다.

일단 어떤 일을 벌였고, 그것에서 성공이든 실패든 결과가 도출됐다.

도전하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지 않고 시작했다. 

 

직장에 들어가서 안정적인 수입을 얻기 위해 

우리는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봐야 했고 일련의 과정을 거쳐 직장을 다니고 있다.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서도 아르바이트 공고를 찾고 연락을 취하고

찾아가서 일을 하는 행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뭐든, 하니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뭐가 됐든 도전을 해야 한다. 

그래야 성공을 하던 실패를 하던 결과가 나온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큰 도전이 힘들다면 아래와 같은 작은 도전부터 시작해야 한다. 

우리 스스로에게 성취감을 주는 '작은 성공'부터 만들어야 한다. 

 

유튜브도 일단 한번 해보자.

투자도 주식계좌를 만들어볼까

다이어트도 식단이라도 시작해볼까

책을 많이 읽지 말고 오늘은 딱 20장만 읽어보자.

 

일단 한번 해보자. 일단 시작해보자. 

 

 

 

 

여기에서 더 나아가 큰 성공을 이룬 부자들의 경우는 또 다른 점이 한 가지 있다. 

 

"하니까 된다 ㅡ> 되게 한다"

 

라고 생각을 한다. 

 

 

 

옛말에 '안 되면 되게 하라.'라는 말이 있는데 전혀 고지식한 말이 아니다. 

 

 

 

3. 되게 한다.

'안 되면 되게 하라'

안 되는 것(실패)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을 실행하여 실패라는 결과를 얻었을 때,

문제점을 분석하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변화를 주는 방법을

계속 실행하면 결국 정답에 가까워진다는 말이다.

 

될 때까지 한다.  ㅡ 한 번의 성공을 위해 무수한 실패를 인내한다. 

1. 분명한 이유

2. 확실한 목표

3. 단단한 멘털

 

 

누구든 성공한 사람, 부자인 사람 이전에 ㅡ 보통 사람이다. 

 

그러므로 평범한 사람도 할 수 있다. 

주변 소음을 무시한 채 목표만 바라보고 실행한다면, 

되는 목표를 가지고 내가 그 방향으로 꾸준히 나아간다면,

언젠가는 그곳에 도달해 있을 것이다.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을 하라.

실패하라. 그리고 다시 도전하라.

이번에는 더 잘해보라.

넘어져 본 적이 없는 사람은

단지 위험을 감수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일 뿐이다. 

- 오프라 윈프리 -

 

 

길을 모르면 길을 찾고, 길이 없으면 길을 닦아야지.

-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 회장 - 

 

 

당신이 포기할 때, 나는 시작한다.

-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고 실패도 하고 이겨내어 끝내 성취하는 사람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