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파킹통장 매일매일 2% 받기! 천만원 넣으면, 하루 이자가 얼마?
파킹통장이 뭐길래?
파킹통장=보통예금통장 이다.
그냥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일반 통장을 파킹통장이라고 부르는데,
그 통장을 기본으로 공과금, 세금, 카드값 등등 지출을 하니까 그렇게 불린다.
시중 은행의 보통 예금 통장의 경우 이자는 아주 아주 아주 적다. 거의 없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다.
그래서 돈을 모으려면 정기적금, 그리고 목돈을 묶어두고 조금 더 이자를 받기 위해서는 정기예금을 선택하고는 한다. 그런데 정기적금이나 정기예금은 중간에 해지를 할 경우, 최조 계약 이자를 다 받지 못할 수도 있고 중간에 잠시 돈을 다른 데에 융통하려면 해지를 하고 재가입을 해야 해서 번거로운 점이 많다.
그런 불편함 없이 토스에서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보통예금통장에 이자를 2% 준다니. 게다 한도가 1억원까지다.
그리고 이자를 한달 또는 일 년에 한 번 주는 게 아니라
매일매일 받기 때문에 이자에 이자가 붙는 복리효과가 있다.
이걸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오늘 10,000,000원 입금 시 + 첫날 이자 477원
내일 10,000,477원 + 둘째날 이자 479원
모레 10,000,956원 + 셋째날 이자 482원
이런 식으로 이자에 또 이자가 붙는 게 복리다!

200만 원 넣으면 하루에 99원!
5천만 원은 매일 2,329원!
1억 원은 매일 4,649원

예금 금액 | 1개월 이자(세전) | 1년 이자(세전) |
200만원 | 3,333원 | 40,369원 |
1000만원 | 16,667원 | 201,844원 |
5000만원 | 83,333원 | 1,009,218원 |
1억원 | 166,667원 | 2,018,436원 |
일반 1금융권 은행이나 2 금융권 은행에 한 달 내내 목돈을 넣어놔도 고작 몇십 원, 몇백 원 붙는 야속한 이자 대신 이제 토스 파킹 통장을 이용해보자. 왜 이걸 이제야 했는지 나의 게으름을 탓한다..ㅎㅎ
5천만 원까지 예금자 보호법으로 보호가 되니, 불안해 마시라. 손해 볼 게 없다.
토스뱅킹은 모바일로 가입 가능해서 따로 지점을 찾아갈 필요가 없다.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토스 검색 > 토스 앱 설치 > 통장 개설!
그리고 다음 날 부터 토스앱에 들어가서 이자를 꼬박 꼬박 받으면 된다!
매일매일 받아야 이자에 이자가 붙는 복리효과를 보니깐~~~
일주일 정도 해보니 만원 가량 이자가 생겼다. 와우!!!!!!!!!!!!
여러분 토스 파킹하세용~~~~~~~~~~~~~~~~

고작 일주일인데- 와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