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못하는 사람의 8가지 특징

투자를 못하는 사람의 특징을 살펴보자.
1. 과도한 안정성 추구
투자의 기본은 리스크이다. 리스크가 없는 투자는 사기다.
아무런 리스크 없이 고수익이 나는 거면, 사기이거나 내가 숨겨진 리스크를 인지하지 못한 것이다.
적은 돈을 엄청나게 분산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하지만 투자금은 적을 수록 뭉쳐야 한다.
2. 판단을 남한테 전가하는 사람
주식이나 코인을 시작하고 싶고 아파트도 사고 싶은데,
공부를 하자니 무섭고 리스크를 지자니 무서우니 알려주세요.
날로 먹고 싶다는 거......... 살지 말지 네가 판단해줘.
남말만 듣고 투자하다가 망한다. 혼자 스스로 매수, 매도 타이밍을 절대 잡을 수 없다.
3. 남 탓하는 사람
추천해 준 사람 잘못이다. 정부 정책 탓이다. 그게 아니라 내가 살펴봐야 했던 것이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한테 있는 것이다.
남탓하고 환경 탓하는 사람은 그 자리에 머물 수밖에 없다.
4. 팔랑귀인 사람
내가 확신을 갖고 투자를 했더라도 남의 말을 듣고 바로 투매, 투매한 게 다시 오름
자신의 기준을 가지고 투자를 하고, 쉽게 남의 의견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5. 인내심이 부족한사람
진득하게 기다리면 올라갈 것인데 조금 떨어졌다고 매도.
향후 다시 올라갈 것인데 팔아버리면
6. 일희일비하는 사람
주식, 비트코인 추천하지 않는다. 집안 말아먹을 수 있으니 정말 추천하지 않는다.
뉴스나 주변 사람에 의견에 휘둘려
공포에 질린 사람이 많이 나올수록 기회다. 패닉셀은 기회다.
하락한 것은 언젠간 오른다.
7. 한방을 노리는 사람
공부를 하고 원칙이나 기준을 가진 투자가 아닌
인생은 한방이다라고 공부하지 않고 무지한 투자로 한방에 투자했다가 날릴 수 있다.
큰 한방에 부자가 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8. 부정적인 사람
비관론자는 명예를 얻고 낙관론자는 돈을 번다.
부정적인 사람은 절대 투자로 돈을 벌 수 없다.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된다.
부정적이기 때문에 계속 무언가에도 투자하지 못한다. 하락할 거라 생각하니까.
차라리 오를 거라 생각하고 낙관론으로 투자를 하자.
고인플레이션 시대 화폐가치는 계속 하락 중이니 어서 내 돈이 돈을 벌게 해야 한다.
작은 투자금으로라도 시작해야 하고 대출, 강의, 인적 레버리지를 이용해 투자해야 한다.